제   목 : 외국 기업에 조기 창단인대 ~ 맘에 드네욥 ~~~!!  조회수 : 9
작성자 : 꼬봉 올시다 ~~! (javascript:ttmailer('rapall1004@hanmail.net');)
작성일 : 2001/10/15 09:32
(소년조선)

[화제의 책] 독일, 미국, 일본서 베스트 셀러 경제 동화  (2001.08.12)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글·신지원 그림, 김준광 옮김, 을파소 펴냄/

‘초등학교 5학년이면 회사를 경영할 나이다.’

조기 경제 교육이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창 진행되는 그 중심에는 늘 12세 어린이가 있다. 동화 주인공이 그렇고, 현실도 그렇다. 캐나다의 웹디자인 회사인 사이버텍스사(http://www.cyberteks.net/) 회장 키스 페이리스의 올해 나이는 12세. 그는 조기 경제 교육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게 어렵지만,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라면서 “경제를 아는 것이야말로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게 하고, 죽을 때까지 꿈을 꾸게 합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올해 어린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의회에 예산을 요청, 우리돈으로 650억 원을 받았다. 조기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잘 보여 주고 있는 경우다.

‘열두 살에…’(1만 2000원)는 돈을 주제로 한 본격 경제 동화다. 주인공 ‘키라’는 12살의 평범한 소녀. 키라가 가장 속 상할 때는 엄마·아빠가 돈 때문에 다툴 때이다. 좋아하는 애완견을 키울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다친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키라는 개의 이름을 ‘머니’라 지었다. 개를 키우게 돼 마냥 즐거운 키라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머니’가 말을 하게 된 것이다. 판타지 경제 동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키라가 한 달 용돈을 몽땅 CD 사는 데 쓰려 하자 머니는 말린다. 머니의 옛 주인은 백만장자지만 돈 관리를 잘했다. 머니는 주인에게 배운 ‘소비와 저축 습관’을 키라에게 알려 준다.

“네가 돈을 쓰려 하는 곳이 있을 때 더 급한 데 쓸 곳이 없는지를 생각하라.”

이 때부터 키라는 올바른 저축 습관과 소비 습관을 배워 나간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는 것은 삶이 새로운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다.’는 것을 깨닫는다. 재테크와 주식 투자 방법, 펀드 모임, 공동 창업 등 경제 문제가 동화 속에 녹아난다. 머니는 키라에게 말한다. “돈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커다란 힘이 된다.”

돈을 쓸 줄만 알고 벌 줄을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 황윤억 기자 gol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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